부에나팍 죠이스 안 시장 취임식, 레이첼 윤 회장과 함께
부에나팍 죠이스 안(Joyce Ahn) 시장의 취임식이 2024년에 성대하게 열렸으며, **오렌지카운티 한미지도자협의회(KALAOC)**의 레이첼 윤 회장이 선서 전 함께 참석하여 축하와 지지를 보냈습니다.
이번 취임식은 지역사회의 화합과 발전을 기원하는 자리로, 한인 커뮤니티의 대표로 참석한 레이첼 윤 회장은 부에나팍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며 협력과 소통을 약속했습니다.

죠이스 안 시장의 취임 소감 및 포부
죠이스 안 시장은 취임 선서 전 다음과 같은 포부를 밝혔습니다:
- 부에나팍 지역 사회의 화합과 발전: 모든 주민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다양한 커뮤니티가 조화롭게 공존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 한인 커뮤니티와의 소통과 협력: 지역 내 한인 커뮤니티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고, 정책 결정 과정에서의 참여를 독려할 계획을 전했습니다.
죠이스 안 시장은 “한인사회의 응원과 지지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부에나팍을 더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어가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오렌지카운티 한미지도자협의회의 역할 및 다짐
**오렌지카운티 한미지도자협의회(KALAOC)**는 이번 취임식 참석을 통해 한인 커뮤니티의 정치적 참여와 영향력 확대를 목표로 하며, 지역 사회와의 소통 및 협력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레이첼 윤 회장은 “죠이스 안 시장의 리더십 아래 부에나팍이 더욱 발전하길 기대하며, 한미 커뮤니티가 상호 협력하며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앞으로의 계획 및 참여 요청
오렌지카운티 한미지도자협의회는 이번 취임식을 시작으로 한인 커뮤니티의 정치적 역량 강화와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할 예정입니다.
특히, 정치 참여 및 리더십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차세대 리더 양성을 적극 추진할 계획입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오렌지카운티 한미지도자협의회(KALAOC)
문의:
📞 310-658-9797
📞 818-919-6926
📧 kalaoc23@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