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주 하원의원 세론 퀵실바 의원과 총기 폭력 예방 세미나 개최

가주 하원의원 세론퀵실바 의원과 총기폭력예방 세미나

**오렌지카운티 한미지도자협의회(KALAOC)**는 가주 하원의원 세론 퀵실바(Sharon Quirk-Silva) 의원과 함께 총기 폭력 예방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한 중요한 문제인 총기 폭력 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효과적인 예방 전략과 법적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총기 폭력 예방 세미나 주요 내용

세미나에서는 다음과 같은 주제가 다뤄졌습니다:

  • 총기 폭력의 현황과 통계: 최근 발생한 총기 사건과 이에 대한 통계 자료를 통해 현재 상황을 분석했습니다.
  • 예방을 위한 지역 사회의 역할: 커뮤니티가 협력하여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방법과 시민의 참여가 중요한 이유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 법률적 지원 및 보호 조치: 총기 폭력 피해자와 그 가족을 위한 법률적 보호 장치 및 지원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를 공유했습니다.
  • 청소년 및 가정 내 안전 대책: 가정 내 총기 안전 수칙과 청소년 보호를 위한 교육 방법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세론 퀵실바 의원의 메시지

세론 퀵실바 의원은 “총기 폭력 예방은 지역사회의 협력이 중요한 문제이며, 이를 위해 정부와 커뮤니티가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이번 세미나가 총기 폭력 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오렌지카운티 한미지도자협의회의 역할 및 다짐

**오렌지카운티 한미지도자협의회(KALAOC)**는 한인 커뮤니티의 안전과 권익 보호를 위해 지속적인 교육 및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안전과 복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할 예정입니다.
특히, 총기 폭력 예방을 위한 법률적 지식 제공과 커뮤니티 연대 강화를 위해 힘쓸 계획입니다.

레이첼 윤 회장은 “총기 폭력 예방은 단순한 정보 전달이 아닌, 커뮤니티가 하나 되어 안전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평화로운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앞으로의 계획 및 참여 요청

오렌지카운티 한미지도자협의회는 이번 세미나를 시작으로 총기 폭력 예방을 위한 정기적인 교육 프로그램과 워크숍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오렌지카운티 한미지도자협의회(KALAOC)
문의:
📞 310-658-9797
📞 818-919-6926
📧 kalaoc23@gmail.com